광화문광장~DDP~우이천 ‘환상의 서울’ 펼쳐진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임대주택 전량 분양 전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로 반지하 가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 행정 혁신’ 금천구, 행안부 정책연구 발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동산 in]동탄 6477가구 이르면 9월분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9월 동탄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9∼10월쯤 실시되는 경기도 동탄신도시 1단계 분양에는 8개 건설사가 참여,6477가구를 분양한다.

1단계 부지는 15개 블록,1만 3600여가구이지만 4개 부지는 아직 주택업체에 공급되지 않았고 임대아파트 2845가구는 공급시기가 내년으로 미뤄져 올 하반기 분양물량은 당초 예상보다 줄었다.

하반기에 분양원가 연동제가 실시되면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는 분양가가 낮아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건설과 반도는 2-14블록과 3-9블록에 35∼60평형 1286가구를 분양하고,신도종합건설은 2-11블록과 3-8블록에 33∼48평형 139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근린공원이 옆에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쌍용건설은 2-12블록에 33평형 939가구를,대우건설은 3-5블록에 38∼60평형 72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한화건설과 우림건설은 2-13블록과 3-7블록에서 33∼45평형 1508가구를 분양하며 대아건설은 3-6블록에서 42평형 62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동탄 2단계 사업 물량 1만 2000여가구는 내년 2월께 분양될 전망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우리가 기후위기 해결사”…성북구 등 동북4구, 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미래세대 위한 중요 과제”

광진구, 구민 만족도 97.3% 긍정평가…민선 8기

생활환경 만족도 98.7%로 최고치 ‘5년 뒤에도 광진구에 살고 싶다’…95.7%

1만여명 참가… 중랑 ‘에코 마일리지’ 터졌다

1억원 적립… 서울 최우수구 선정

동대문구가족센터, 2025 가족사업 최종보고회 성료

올해 124개 사업·가족서비스 9000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