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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일자리 55000개 연내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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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공공부문 일자리 5만 5000개를 추가 창출하고,중소기업의 빈 일자리 14만개에 청년실업자의 취업을 유도키로 했다.

정부는 17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노동·경제계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일자리만들기 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재정경제부가 보고한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추진 상황에 따르면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나서면서 올 상반기 공공부문에서 28만 3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연간 목표인 35만 6000명의 80%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 위해 연말까지 공공부문에서 청년실업자 일자리 2만 5000개와 사회적 일자리 3만개 등 모두 5만 5000개를 추가로 확보키로 했다.

노동부는 청년실업률이 높지만 중소제조업의 인력부족 현상이 나타나 현재 중소기업에 14만개의 빈 일자리가 나타나는 2중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고졸 이하 청년실업자 등을 발굴해 중소기업 인력수요에 적극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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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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