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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탐방] 남대문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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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959년 10월 출범했다.처음에는 서울역 수도경찰병원의 일부 공간을 썼지만,1970년 현재의 청사를 지어 입주했다.

수도 서울의 관문으로 하루 유동인구가 200만∼300만명에 이른다.특히 지난 4월부터 고속철도(KTX)가 하루 110차례 운행해 평균 4만5000명이 이용한다.지하철 1·2·4호선이 통과하는 역을 이용하는 승객도 47만명에 이른다.




관내에 남대문시장과 주요 호텔,백화점,남산공원 등이 있어 여행성 범죄의 우려가 크다.미국 대사관저와 서울시청,상공회의소 등 주요 시설과 언론사들이 밀집,집회·시위와 집단민원이 끊이지 않는다.요인들이 주로 묵는 롯데·힐튼·프라자·조선호텔 등이 몰려 있어 경호 경비 수요가 많다.

관할 면적은 중구 27개동 2.67㎢이다.유동인구가 많은 대신 상주인구는 서울 전체의 0.21%에 불과한 2만 1647명이다.2개 지구대,4개 치안센터,1개 파출소를 운영한다.경찰관 411명,전·의경 165명 등 576명이 근무한다.경찰관 한 사람이 50명 남짓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셈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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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