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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구민1000명 취업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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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역주민 1000여명을 취업시키기 위해 특급작전을 펴고있다.

10월 준공을 앞둔 용산민자역사에 들어올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구인작업을 대행해 주는 대신 용산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취업을 돕는 것이다.이를 위해 해당 업체 인사담당이사와 구청 간부로 구성된 ‘취업알선 위원회’를 구성,상호 협조체제를 마련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용산민자역사에 들어설 신세계 이마트에 250명,건축시행사인 현대역사에 300명 등 550명의 취업을 확정지은 상태.이후 입점 예정인 음식점·영화관·패션상가 등에 약 500여명의 주민이 더 취업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최오곤 생활복지국장은 “용산민자역사에 도입한 취업 시스템을 기존 업체에까지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일자리를 알선받으려면 용산구 취업정보은행에 등록해야 한다.(02)710-3735∼6.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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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