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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경기장 18일 영화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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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18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야외 영화시사회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로맨틱 영화 ‘이프 온리(If Only)’.

인터넷 ‘다음’과 ‘CGV’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초대권을 배포할 방침이다.또한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초대권을 구할 수 있다.

시사회는 오후 7시에 시작되며 1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영화 시작 20분 전에는 인기가수 린(Lyn)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 경기가 열리지 않는 날을 이용,영화 상영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또한 북측광장에 705평 규모의 돔형 공연장을 설치해 마당놀이 공연을 유치하는 등 수익을 위해 월드컵경기장을 다각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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