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24일부터 일산2지구 공공분양아파트 1150가구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30평형 227가구,33평형 923가구. 분양가는 30평형이 1억 8066만∼1억 9200만원,33평형은 2억 140만∼2억 1470만원.2007년 8월 입주 예정. 국민주택기금에서 4000만원을 융자받을 수 있다. 공급 물량의 30%는 고양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남향으로 배치하고 거실과 방 2개를 전면으로 앉혀 일조량과 조망권, 쾌적성 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발코니 새시를 일괄 시공해 준다.
일산2지구는 25만여평 규모로 일산신도시 북동쪽에 붙어 있으며 6000여가구가 들어선다. 일산 신도시와 경의선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일산역에서 가깝다. 단지 남쪽으로 경의선 복선전철이 건설되고 새로 건설되는 풍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고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쾌적한 전원주택단지로 꼽힌다. 지구 안에 초·중·고교가 지어지고 상업·편익시설도 들어선다.(031)938-1780.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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