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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경기도의원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조례’ 후속 토론회...“혁신 스타트업 육성 방안 집중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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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1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조례 도정 과제와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조례」 제정 이후, 도정 과제와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9월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기술과 문화예술·교육의 융합,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 이후 실질적인 도정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회를 이끈 김선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는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도정 과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로컬크리에이터가 단순 생계형 창업을 넘어 혁신 스타트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고 취지를 밝혔다.

발제에 나선 숭실대학교 채연희 교수는 기술 결합을 통한 로컬크리에이터의 경쟁력 강화 방향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김승근 교수, 제이랩앤컴퍼니 안정란 대표, 공존공간 박승현 대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구문 기획조정실장이 패널로 참여한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들은 공공기관을 테스트베드와 초기 판로로 연계하는 방안, 도내 공공데이터를 지역 단위로 정제해 민간에 개방하는 방안, 다년 협약 체계 도입 등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정구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획조정실장은 “로컬크리에이터를 기술과 결합해 경기도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실증(PoC)으로 첫 매출 창출을 돕고 AX(인공지능 전환)형 맞춤 지원을 구체화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선희 의원은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 골목상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장성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제도적 후속 조치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지역 문화 기반의 창업 교육 활성화와 현장 밀착형 교육 안착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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