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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등 기상재난 정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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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등 겨울철 각종 기상재난 정보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실시간 제공된다.

소방방재청은 5일 폭설, 이상기온 등 긴급한 기상재난 정보를 제공하는 휴대전화 재난문자방송 송출서비스를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간 도서지역 주민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재난예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소방방재청은 모바일방송서비스인 CBS(Cell Broadcasting Service)를 통해 경기·강원지역의 CBS 수신 휴대전화 사용자 250만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CBS는 기존 SMS 문자서비스와 달리 한글 240자 정도의 대용량을 담을 수 있고, 저비용으로 기지국내 모든 가입자에게 동시송출할 수 있는 대량 문자방송”이라면서 “이번 겨울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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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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