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 23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개시…최대 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내일부터 여름철 안전대비 ‘불법 입간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0만명 홀린 찬란한 명화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원도 광산에 구직자 몰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막장인생’이라도 좋으니 취업만 시켜 주세요.”경기침체로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가장 힘든 직종으로 분류되던 광산에 취업 희망자가 몰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31일 강원도내 광산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데다 광산이 잇따라 폐광, 유휴 인력까지 늘어나자 광부에 대한 직업 인기도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작업 강도가 높은 채탄 광원의 경우 지난 2002년까지만 해도 1명당 5만원씩 보상금까지 지급해가며 광원을 모집하던 일은 옛일이 됐다. 강원도내 광업소들이 광원을 모집할 때 채용 계획 인원보다 훨씬 많은 지원자가 취업을 희망해 공개 경쟁끝에 취업 대상자가 가려진 것은 지난해부터.

태백시 장성동의 석탄공사 장성광업소는 1월중 광원 70명을 추가 모집하기로 했지만 공고도 되기전인 30일 현재 50여명이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또 장성광업소는 주 5일제 근무로 연간 작업 일수가 종전의 290일에서 245일 가량으로 줄어들게 되자 광원 70명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대한석탄공사 노동조합 관계자는 “주5일 근무로 채탄 현장의 일손이 모자라게 됐지만 광원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인력 모집에는 걱정을 덜게 됐다.”면서 “한편으로는 최근의 경제상황이 그대로 반영된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