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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모여라” 24일부터 겨울방학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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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 따돌림, 학교폭력 등으로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캠프가 열린다.

서울시 청소년정보문화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축령산 오덕수련원에서 ‘친구야 놀자 겨울방학 캠프’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20여명이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6mm캠코더로 왕따 경험을 영상작품으로 만들고, 심리극 등의 집단 체험활동을 통해 원만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상담을 받는다. 또 캠프 이후에도 한달에 한번씩 후속모임을 가지면서 지속적으로 또래 관계 형성을 유지한다.

참가비는 8만원이며 생활보호대상자 및 시설 생활 학생은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angtta.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srocounsel@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795-8000(내선 320,321).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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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