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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8차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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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양∼파주를 잇는 자유로 대부분 구간이 오는 2007년까지 8차선이상으로 확장된다.

경기도 제2청은 2일 현재 왕복 4차선인 이산포IC∼당동IC간 자유로 구간을 연차적으로 8차선으로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11월 한국토지공사가 130억원을 들여 착공한 이산포IC∼문발IC 9.7㎞ 구간 8차선 확장공사는 연내 완공된다. 이어 문발IC∼낙하IC구간 15.5㎞는 경기도가 212억원을 들여 3월 착공, 내년 연말 완공된다.

또 낙하IC∼당동IC 구간도 올해 8차선 확장 설계를 마치고 내년 착공, 2007년말까지 완공된다.

자유로의 상암동 서울 기점∼이산포 IC간은 현재 10차선으로 운영중이고, 교통수요가 많지 않은 당동 IC∼임진각까지의 8차선 확장시기는 남북교류 진전도 등을 감안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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