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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복지정책 ‘전국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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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전국 256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정대책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서산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민생활안정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패와 부상 500만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는 보호계층 발굴과 철저한 자료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애쓴 점과 다양한 복지시스템을 도입, 사회적 공동책임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신속한 보호활동을 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겨울방학을 맞은 저소득층 어린이 1269명에게 급식을 제공하면서 급식방법 및 배달서비스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벌여 맞춤식 급식제공사업을 추진한 것과 소외계층 땔감 지원, 김장김치 담가주기, 의료급여 보호 등이 빼어난 정책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충남도내 16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한 것으로 복지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셈이어서 뜻이 깊다.”고 말했다.

서천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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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