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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서초 867살 향나무 23일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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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23일 오전 10시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사거리 중앙분리대에 있는 867살짜리 향나무에 쌓인 먼지를 씻어내는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 공무원과 나무병원 관계자들은 이날 고가 사다리 지게차와 분무기 등을 동원, 세척을 마친 뒤 나무가 잘 자라도록 나뭇잎에 질산칼슘 등 비료를 주고, 나무줄기에 영양제 주사를 놓는다. 이 나무는 서울시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향나무로 높이 15.5m, 둘레 3.53m이며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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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