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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구시가지 의료공백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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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구시가지 의료공백현상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종합병원건립사업자로 선정된 가천의대가 땅값이 비싸다며 병원 건립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4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학병원 건립공모를 통해 가천의대를 우선사업자로 선정했다. 그러나 가천의대가 땅값이 비싸다며 협약체결에 나서지 않아 지금까지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시는 학원측이 무리하게 건립공모에 나선 뒤 뒤늦게 수익성과 땅값 등을 거론하며 발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그러나 학원측이 공모에 나설 때 병원예정부지의 매각대금을 ‘감정가’로 책정했고 게다가 토지대금도 10년 분할로 해주었기 때문에 학원측이 주장하는 비싼 토지가격은 이유가 합당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욱이 병원부지는 현재 공시가격이 ㎡당 43만∼45만원 수준으로, 사업자 공모당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주변토지가격보다는 월등히 낮아 학원측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이에따라 시는 학원측이 이유없이 병원건립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 계약위반 등 이에 걸맞은 법정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인구 60만에 달하는 수정·중원구지역 성남구도심은 지난 2002년 종합병원들이 수익성문제로 줄줄이 문을 닫은 후 주민들이 의료공백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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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