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디 조상땅 좀 없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혹시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둔 땅이 있을지 모르는데 찾아 주실래요.”

행정도시와 아산신도시 건설계획 등으로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공주·연기와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충남에 때 아닌 땅찾기 바람이 일고 있다.



14일 충남도 지적과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조상 땅 찾아주기’ 신청자가 1182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 232명보다 훨씬 많았다.

지난해 1∼5월에도 전년도 같은 기간 121명에 비해 91.7%나 증가했지만 올 들어 더욱 폭증한 것이다.

특히 올 신청자 가운데는 천안 158명, 아산 123명, 공주 119명, 연기 94명 등 494명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하고 있다. 충남도내 시·군이 16개인 것에 비해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 4개 시·군은 2003년과 지난해에는 신청자가 165명과 350명에 그쳤었다. 공주·연기는 행정도시 예정지, 천안·아산은 아산신도시 건설사업이 추진 중이다.

하지만 신청을 해도 실제 조상이 남긴 토지를 찾아가는 민원인은 20∼30%에 그칠 정도로 막연하게 신청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 관계자는 “가장이 혼자만 알고 땅을 관리하다 갑자기 숨졌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 때문에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5-06-1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