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檢 내부감찰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검 감찰부(부장 문효남)는 21일 올 1·4분기 감찰처분 심의 결과, 검사 2명을 포함한 검찰공무원 27명에게 감찰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5일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감찰위원회를 열어 이와 같이 결정했다. 배재고에 재학중인 아들의 불법과외사실이 드러났던 검사는 의원면직됐고, 지인으로부터 전별금을 받은 재경지청의 한 검사는 검찰총장 경고처분을 받았다. 감찰위원회는 이번 현충일에 경찰대 골프모임에 참석한 유모 검사에 대해 전례에 비춰 ‘중하지 않은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아울러 참여정부 이전 10년간 감찰처분 내역과 현 정부 출범 이후 2년간 내역을 비교한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1993년부터 2002년까지 검사 9명이 징계를 받았으나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징계를 받은 검사는 13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2년간 징계를 포함해 의원면직, 경고·주의, 인사조치 등 감찰처분을 받은 검사는 56명이다. 검찰 공무원에 대한 전체 감찰처분 대비 징계비율은 현 정부 이전 10년간 연도별 평균 11.5%에서 2003년부터 2004년에는 평균 26.6%로 늘어났다. 가장 중한 징계인 파면ㆍ해임 비율도 2.5%에서 7.7%로 증가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5-6-22 0:0: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