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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예술축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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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24∼25일 오후 6∼9시 마포문화센터에서 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를 연다.‘마음을 여는 행복한 음악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부·직장인·대학생 등 일반인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직접 무대에 나서는 열린 시민예술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아 하모니카 오케스트라·이화여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서울대 신포니에타·넷뮤즈 등 15개팀이 참가한다. 이들 단체는 50여개 지원단체 가운데 전문가들이 엄선했다. 재단은 이들 단체에게 각각 공연준비금 100만원을 지급했으며 행사 때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에게는 연말시상식을 통해 상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공연 30분전부터 선착순 700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다. 시민예술축제는 이번을 시작으로 8월에는 광진구(전통예술제),10월에는 동작구(무용제),12월에는 도봉구(연극제)에서 열린다.(02)3789-2147∼9.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2005-06-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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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