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년 예산 203조 요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 부처 등 56개 중앙 행정기관의 내년 예산요구액이 203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예산보다 4.4%로 늘어난 액수다.

기획예산처는 중앙 행정기관들의 내년 예산요구액이 일반회계는 올해 예산 대비 11조 7000억원(8.7%) 늘어난 146조 1000억원, 특별회계는 3조 2000억원(5.2%) 줄어든 57조 4000억원 등 모두 203조 5000억원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주어진 한도 내에서 부처가 예산을 자율편성하는 톱다운제 시행으로 예산을 무조건 많이 요구하는 관행이 사라져 내년 예산 요구에서는 4.4% 증가하는 데 그쳤다. 톱다운제 시행 전에는 예산요구 증가율이 20%대에 달했다.

내년 예산 요구액은 통일·외교분야가 남북협력기금 출연증가 등으로 42.7%나 늘어났고 ▲문화·관광(13.8%) ▲국방(12.6%) ▲사회복지(11.8%) ▲보건의료(11.8%) 등도 증가폭이 컸다.

구체적인 사업별로는 경제자유구역 조성이 100.6%, 수도권 대기개선 96.9%, 보육사업 지원 81.8%, 전자정부 사업 38.8%, 국민임대주택건설 34.4% 등을 기록했다.

주요 부처의 올해 예산대비 요구액 비율은 대통령 비서실 10.0%, 국회 16.8%, 대법원 14.3%, 교육인적자원부 8.7%, 통일부 27.0%, 국방부 13.2%, 행정자치부 13.1%, 문화관광부 29.2%, 보건복지부 6.1%, 경찰청 5.4%로 나타났다.

또 재정경제부가 12.0% 감액 요구한 것을 비롯, 외교통상부와 건설교통부도 각각 0.9%,7.0% 줄어든 액수를 요구했다.

예산처는 지난 4월30일 국무위원 재원배분회의에서 결정된 재원배분 12대 원칙과 예산안 편성지침에 제시된 지출 우선순위 등에 따라 각 부처 예산 및 기금요구안을 보완, 오는 10월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7-6 0:0: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