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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청소년 700명 서울랜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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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랜드가 손잡고 불우한 어린이들의 나들이를 돕는다.

시내 15개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 700여명은 22일 서울랜드를 찾아 신바람나는 시간을 맞는다. 청운 보육원, 천사의 집, 혜명 보육원, 삼동 소년촌 등에서 지내는 어린이들이 대상이다.

딱히 시간을 정해놓은 게 아니라 어린이들이 짬을 내 서울랜드를 방문, 마음껏 즐기면 된다.(02)507-5012.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5-07-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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