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차 동시분양에서 승인이 보류된 AID차관아파트가 다시 도전한다.
이 아파트는 총 2070가구 가운데 416가구를 일반 분양해 물량이 가장 많다. 개발이익환수제를 적용받지 않아 관심이 쏠린다.
마포구 공덕동 롯데(주상복합)는 대형 평형만 분양한다. 나머지 단지는 20∼40평형대가 많다. 청약일정은 8월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9월5일 접수에 들어간다.
●청약 양극화 심화될 듯
유망물량이 많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50가구 안팎의 소형 단지도 많아 청약양극화 현상이 예상된다. 신혼부부, 독신자, 임대사업자는 소형평형건축의무화 조치에 따라 지어지는 10평형대 아파트를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AID아파트 10평형대는 분양가가 비싼 대신 입지가 좋다.
대형 아파트의 청약예금 예치금은 서울 기준으로 1500만원 이상,2년 이상 보유한 사람에게 1순위 기회를 준다.
삼성동 현대건설 삼성동 16 일대 AID영동차관을 헐고 총 2070가구 가운데 12∼33평형 4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과 청담역을 걸어서 8∼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영동대로를 통한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개발이익환수제에 해당되지 않아 임대아파트를 짓지 않아도 된다.
마포구 롯데, 쌍용 롯데는 공덕동 423-3 도심재개발지구에서 모두 23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아파트는 70∼100평형 대형만 11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오피스텔분은 118가구로 8월 중 따로 공급한다. 공덕역과 바로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쌍용은 창전동 141-1 일대에서 635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2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걸어서 3∼5분 걸린다. 봉원로, 창전로, 대흥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 진입하기 쉽다.
강동구 성내동 금광건업 성내동 27-2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로 39가구 모두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으며 천호역과 가깝다. 천호대로를 이용,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은평구 신사동 굿모닝 기룡건설 신사동 산86-7 일대에서 33평형 49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로 15분거리에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가좌로, 은평로를 이용할 수 있다.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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