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호저수지·여기산유적지등 경기도 기념물 8곳 지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는 9일 정조대왕이 만든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436 일대 서호저수지 33만 2997㎡와 여기산 선사유적지 22만 5828㎡ 등 8곳을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했다.

도기념물 200호인 서호저수지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가 1799년 수원에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조성한 것으로 현재까지 잘 보존돼 있다.

201호로 지정된 여기산은 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주거지와 토기 등 많은 유물이 발굴되고 있다.

서호저수지와 여기산 선사유적지는 모두 농촌진흥청 안에 위치한 국유지로, 이곳이 경기도기념물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이 일대 100여만㎡가 문화재보호구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침에 따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토지를 매각, 지방으로 이전키로 한 농촌진흥청 산하 기관의 지방이전이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밖에 ▲평택 무성산성(청북면 옥길리 일대 3만 1491㎡) ▲평택 자미산성(안중면 용성리 일대 4만 6580㎡) ▲평택 비파산성(안중면 용성리 일대 23만 2348㎡) ▲평택 용성리성(안중면 용성리 일대 3만 3974㎡) ▲평택 독목리성(현덕면 덕목4리 1만 6127㎡) ▲풍고 김조순 묘역(이천시 부발읍 기좌리 일대) 등 6곳을 기념물 202∼207호로 각각 지정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5-08-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