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30년 풍상 견뎌온 판자촌 ‘마산꽃동네’ 사라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 마산에서 가장 작은 판자촌인 일명 ‘마산꽃동네’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마산시는 국유지인 신포동 신포매립지 마산문회관 옆 꽃동네에 대한 주민 이주와 보상이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다음 주부터 본격 철거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1975년부터 무허가 건물이 한두곳 들어서기 시작해 얼마 전까지 28가구,57명이 실았던 이곳은 낡고 허름한 판자로 비바람을 막으며 30년 넘게 풍상을 이겨온 동네다.

2003년 9월 태풍 ‘매미’로 침수돼 판자로 지은 집 대부분이 부서지는 등 큰 피해를 보면서 지난해부터 임대아파트로 집단이주를 시작해 현재 2명이 남았다. 마산시는 꽃동네 철거가 완료되면 이곳에다 마산음악관으로 이어지는 폭 10m, 길이 230m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마산시 관계자는 “30년 넘게 바닷가 주변에 무허가 건물을 짓고 살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태풍피해 등으로 인한 재해를 당할 수 있는 만큼 철거하고 도로로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산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5-08-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