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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개편’ 日학회 특별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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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일본교통권학회에서 사회공헌특별상을 받았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일본교통권학회 아베 세이지 국제담당 이사가 8월 31일 서울시 정순구 교통국장을 방문해 서울시 교통체계 개편이 시민들의 교통권을 확보했다는 내용을 담은 사회공헌특별상 상패를 전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버스중앙전용차로제 실시·환승할인제 실시·CNG버스 도입 확대 등을 담은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실시했다.”면서 “일본교통권학회는 서울시의 ‘교통혁명’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친환경적으로 실시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일본교통권학회는 1986년 교통학자 법률가 시민운동가 근로자 등 350여명의 회원으로 결성됐으며, 시민 모두가 장애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권리를 갖고 있다는 ‘교통권 헌장’을 공포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5-09-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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