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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전국 첫 ‘재활용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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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재활용 전용공단이 조성된다. 환경부는 최근 전주시를 ‘자원순환 특화단지’ 후보지로 선정했다.

자원순환 특화단지는 전남 강진, 경남 진주, 대전광역시, 서울 중랑구 등 전국 5개 자치단체가 유치경합을 벌였으나 전주시가 기반시설과 접근성 면에서 뛰어나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2007년까지 171억원을 들여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 전주권 광역쓰레기소각장 인근 2만 4000평에 자원순환 특화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한국환경자원공사와 공영개발방식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시범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이 곳에는 폐합성수지 재활용 신기술을 갖춘 첨단기업 10∼15개가 들어선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5-09-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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