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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마셜제도 꽃게어장 개척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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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어업협정으로 조업구역이 축소된 남해안 통발업계가 남태평양 마셜제도로 진출, 꽃게어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꽃게어장 개척은 통발업계의 숙원사업이다. 통영시는 지난 12일 마셜공화국이 한국의 수산 관계자들이 현지를 방문, 통발어선 시험조업 가능성 여부를 협의할 것을 희망한다는 내용의 외교문서를 보내왔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양부는 다음달 9일 통영시와 관련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마셜제도에서의 시험조업 가능성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2005-09-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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