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무선통신 관제 기술’ 도입… 혼잡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은평구, 불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빌라를 아파트처럼…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심비 웨딩’은 여기서! 관악구, 이색 ‘전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진 만덕간척지 둑에 대규모 인공숲길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 강진군 만덕간척지 둑에 국내 처음으로 인공조림 해안숲이 조성된다.

3일 강진군에 따르면 도암면 만덕리 해창리에서 만덕호까지 이어지는 3㎞ 구간 방조제에 사업비 6억원을 투입, 다양한 수종의 해안숲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둑을 따라 20여m 폭으로 조림될 숲은 해풍에 강하고 단풍나무 등 기존 가로수와 어울릴 수 있는 수종으로 조림된다. 숲길을 따라 다도해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정자와 벤치, 파고라 등도 설치된다.

일반적으로 간척지 방조제를 따라 가로수를 심는 경우는 있지만 대규모 인공 해안숲을 조성하는 것은 처음이다. 군은 이 해안 숲 조성을 위해 국내 임업전문가에게 용역을 의뢰했으며 내년 3월 조림에 들어가 2008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만덕 간척지를 끼고 있는 강진만에는 매년 수만명이 개펄체험과 철새 구경을 위해 찾는 곳”이라며 “웰빙시대에 부응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덕간척지는 지난 2000년 6월에 준공됐으며 100여만평의 농경지와 담수호가 조성돼 있으며 인근에는 다산초당과 백련사, 주작산 휴양림 등 관광지가 산재해 있다.

광주 최지봉기자 cbchoi@seoul.co.kr

2005-10-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강남의 100년 책임지는 ‘10분 도시’ 열린다[현

삼성동 일대 개발사업 설명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