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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주 여객선 내년 3월부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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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경기도 평택시와 제주도를 잇는 뱃길이 열린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13일 평택∼제주간 내항 정기여객 운송사업자로 (주)서해티엔에스·씨월드고속훼리(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서해티엔에스는 평택∼제주 노선에 1만t급 크루즈형 카페리 여객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선박 출항은 일주일에 3항차(평택항에서 화·목·토 출항)가 될 전망이다. 평택∼제주간 뱃길이 열리면 교통체증이 심한 육상교통을 피할 수 있어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 뿐 아니라 양 지역을 오가는 관광객들도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5-10-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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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