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보건소의 변신, 어디까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소에서도 종합병원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 보건소는 20일 보건소와 종합병원이 의료정보를 공유,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는 ‘텔레팩스(Tele-PACS·원격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도입, 오는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텔레팩스를 통한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이와 관련, 노원구와 상계백병원은 이날 텔레팩스 도입 및 의료영상원격판독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11억원이 투입된 텔레팩스는 보건소 진료환자의 방사선 자료를 디지털 영상으로 메인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은 물론 종합병원으로 전송이 가능한 최첨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보건소에서 촬영한 X선 자료를 통신망을 이용, 종합병원 진단방사선과로 자료를 전송해 전문의의 판독은 물론 원격검진·협동진료도 가능하다. 보건소를 찾은 환자가 특정분야 진료가 필요할 경우 보건소에서 촬영한 X선과 환자정보를 병원으로 전송, 전문의의 진단결과를 즉석에서 전송받을 수 있다.

그동안 보건소에서는 방사선 전문의가 없어 주민들은 보건소에서 흉부X선, 치과용X선, 산전초음파, 심전도 등 방사선 등을 촬영한 뒤 이를 판독하기 위해 종합병원이나 전문판독기관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10-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