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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거주 외국인 한자리에 22일 삼청각서 친목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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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22일 오후 5시 성북동 삼청각 야외공연장에서 독일, 캐나다 대사 등 관내 거주 외국인들과 함께 ‘2005 성북에서 아름다운 추억을…’이란 행사를 개최한다.

성북구에는 현재 호주 엘살바도르 독일 등 22개국 대사관저가 자리잡고 있다. 거주 외국인만 모두 2500여명이나 된다. 이날 행사는 이들과 문화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한 지방자치외교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성북구 소개 영상물 상영 ▲만찬 ▲풍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서찬교 구청장을 비롯해 미카엘 가이어 독일 대사,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캐나다 대사 등 외국 공관장과 가족, 주한상공인, 시·구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어윤대 고려대 총장 등 관내 대학 총장들도 함께 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5-10-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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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