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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소방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릴 적부터 안전에 대한 인식을 깊이 심어주자는 뜻에서다.8일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와 각 소방서에 따르면 용산소방서는 오는 11일 한강시민공원 이촌 지구에서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 탑승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함께하는 119세계’를 마련한다. 또 16일에는 용산구민회관에서 소방에 대한 상식을 겨루는 ‘119 골든벨대회’를 연다.

성북소방서는 16일 ‘조선시대 화재 예방법’ 등 소방 관련 자료를 찾는 ‘인터넷 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소방서 홈페이지(www.fire.seoul.kr/∼seongbuk)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0∼15일 이메일이나 팩스(02-925-0119)로 신청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5-1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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