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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아직도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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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면서 집안 공기 또한 건조해지기 쉽다.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적정한 습도를 유지해주는 ‘가습기’의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다. 그러나 막상 가습기를 올바르게 고르고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그리 풍부하지 않다. 국내에 유통되는 가습기의 종류와 특징, 사용벙법 등을 알아본다.



가습기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종류에 따라 사용 용도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미리 체크한 후 구매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가열·초음파·복합식등 크게 3종류


실내 공기가 건조한 겨울철을 앞두고 가전제품 매장을 찾은 여성들이 가습기들을 둘러보고 있다.
그랜드백화점 제공
먼저 가열식의 경우 직접 물을 끓여서 가열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반면 가격은 싸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가정에 어린이가 있을 경우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일(SUH-430HSI) 등의 제품 가격은 3만 9000원선이다.

초음파식은 진동자를 이용해 분무하는 방식으로 위생면에서 가열식보다 떨어지지만 안전성이 장점이다.

또한 끓이지 않아 기관지가 약한 분은 피해야 하며 가격은 가열식보다 30∼50% 정도 비싼 편이다.

쿠쿠(LH-6511G) 8만 8000원,LG(H-770CMP) 13만 9000원 등의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복합식은 가열식과 초음파식의 혼합형으로 먼저 물을 끓인 후에 진동자를 사용해서 물을 증발시켜주기 때문에 건강과 편리성을 모두 얻을 수 있다.

가격은 휴텍스(HU-160) 2만 9800원에서부터 LG(H-784)제품 7만 4000원 등으로 다양하다.

물탱크 용량 5~7ℓ로 확대 추세

가습기의 디자인은 다양한 모양과 컬러로 집안의 액세서리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다.

사각형에서 타원형까지 다양하며 설치장소도 거실뿐만 아니라 아이방, 안방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장소에 맞춰 디자인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다.

물탱크의 용량도 고려사항이다.

기존 물탱크 용량은 4∼6ℓ 정도였지만 최근엔 크게 나오는 경향으로 한번에 장시간을 가습할 수 있는 5∼7ℓ짜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세척 쉬운 구조 갖춘 제품 구입해야

가습기는 집안 공기의 습도조절에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수시로 청결 여부를 확인 해야 한다.

특히 전자파식 같은 경우는 물을 끓이지 않기 때문에 수시로 청소를 해야한다. 따라서 구입할 때부터 청소하기 용이한 구조를 가진 가습기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물통은 자주 청소를 해야 하므로 입구가 크고, 잡기 편해야 한다.

애경 가습기메이드(1000㎖) 4200원, 옥시 가습기 당번(550㎖) 2300원, 옥시 가습기 고체형(개장) 6200원 등 가습기의 청결을 유지시켜주는 제품도 나와 있다.

정수된 물 채워 바닥서 1m 넘는 곳에 설치

가습기는 바닥에서 1m 이상 높은 곳에 설치, 분무입자가 직접 몸에 닫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을 채울 때는 정수기 물을 사용하면 좋다.

또한 물탱크에 녹차나 레몬즙 등을 넣어 두면 향도 함께 분사돼 집안을 한층 분위기있게 만들어 준다.

그랜드마트 이훈기 가전바이어는 “가습기도 단순한 효과뿐만 아니라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따져보는 소비자들의 경향에 맞춰 아름답고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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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