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9일 2009년 제13회 카누 선수권 대회를 울산 태화강에서 개최하기 위해 이 날 유치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전국체전 때 울산 도심 한복판으로 흐르는 태화강에서 조정·카누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 카누 선수권 대회에는 25개 나라에서 600여명의 선수·임원 등이 참가한다.2009년 개최도시는 2007년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유치가 확정되면 2009년 8월중에 4일동안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5-1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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