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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채점방식 오류” 들끓는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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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혁신도시 선정과 관련, 채점평가 방법을 둘러싼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춘천시는 전문기관 자문을 통해 채점평가를 검토한 결과 채점방식을 달리하면 당초 결과와는 달리 춘천(1314.42점), 원주(1309.66점), 강릉(1265.74점) 순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위원별 총점을 기준으로 최고점수 최저점수에 해당하는 각 2명의 점수를 제외한다.’는 평가지침에 대해 강원도와 춘천시가 해석차이를 보이면서 비롯되고 있다.

강원도는 19명의 선정위원 평점 가운데 최고·최저점수를 부여한 각 2명을 뺀 15명의 점수를 해당지역만 제외하고 단순합산했다. 그러나 춘천시는 해당지역뿐 아니라 다른지역에서도 제외하는 방법으로 산정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지침이 모호하게 규정돼 있는 만큼 다양한 채점방식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두 방식 모두 지침에 위배되지 않지만 춘천시가 주장하는 방식이 ‘통계학적 과잉대표의 오류’(소수의견이 과도하게 전체 의견을 대표하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기원 한림대 정보통계학과 교수는 “공정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춘천시의 방식 채택이 옳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탈락도시인 춘천과 강릉시는 시민궐기대회 개최와 분도(分道)를 주장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원칙대로 갈 수밖에 없다. 현 상황에선 대안이 없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5-1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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