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는 소비자들이 재래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도비 등 400만원을 들여 시내 발한동 중앙시장에 쇼핑용 카트 50대를 보급키로 했다. 시는 또 강원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북평장 활성화를 위해 최근 용역을 실시, 우시장터에 시장역사 자료관을 개설하는 한편 교통체증 감소를 위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키로 했다. 북평장에는 시장 상징 및 안내표식 설치, 업종집적을 통한 테마거리 조성, 산지농민과 직접 연결하는 신토불이 장터, 북평장 관광벨트화 등이 점진적으로 추진된다.
2005-12-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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