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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주 버스환승 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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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주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연계체계가 구축돼 이 구간의 버스환승이 쉬워진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1월 대전광역시·청주시와 공동으로 발주한 ‘대전∼청주축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연계 구축사업’ 사업자로 선정된 대우정보시스템㈜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청주를 연계하는 버스환승정류장이 신설된다. 아울러 대전역∼청주공항·청주터미널을 연결하는 국도 17호선을 포함, 총 56㎞ 구간에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이 구축돼 실시간으로 버스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대전∼청주간 버스환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신탄진 인근에 환승정류장도 신설된다.

건교부는 정류장 특성과 현장상황을 고려해 정류장 안내단말기(LCD형)를 설치, 버스이용자에게 버스도착시간, 환승예정시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6개월의 공사기간과 2개월 동안 시범운영을 한 뒤 8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06-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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