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말많은 태화강 방사보 19년만에 철거키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산시는 21일 태화강에서 현대자동차 울산만 수출부두로 토사가 흘러들어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태화강 하류에 설치해 놓은 방사보를 3∼4월 사이 철거한다고 밝혔다.

이 방사보는 현대차가 태화강에서 토사가 차 수출부두로 흘러들어 부두 수심이 낮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1987년 3월 설치했다. 태화강 양쪽을 잇는 길이 600m, 높이 1m, 너비 60㎝ 규모로 설치한 뒤 97∼98년 사이 3곳에 걸쳐 모두 89m를 철거했다.

방사보가 설치된 뒤 강바닥 물흐름이 막혀 수질이 나빠지고 홍수피해가 우려되며 하천생태통로가 막히는 등의 문제가 있다며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토론회를 하고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겨 검토한 결과 하천을 생태학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서는 방사보를 철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6-02-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