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문 관악구 부구청장이 오는 5월31일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관악구청장 후보로 출마하겠다며 사표를 냈다. 서울시 고위공직자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을 떠난 것은 송 부구청장이 이용재 이사관에 이어 두번째다. 송 전 부구청장은 서울시 청소년과장과 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장, 구로구와 관악구에서 부구청장을 역임했다.
2006-0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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