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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순환 시흥~구로IC 자동차 전용도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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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순환도로 시흥IC에서 구로IC까지 2.2㎞ 구간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해제된다. 주민불편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최근 이 일대 자동차전용도로 변경에 대한 건의를 시가 받아들여 횡단보도와 신호등의 추가 설치가 가능해졌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이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묶여 있어 신호등과 횡단보도 설치를 하지 못해 주민들이 멀리 돌아가는 등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또 도로를 중심으로 지역이 양분화되는 등 주민 생활에도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일반도로로 바뀜에 따라 필요한 곳에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 전용도로로 인해 발생했던 주민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3-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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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