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제 2제] ‘숲 전문가’ 된 노숙자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당시 어려움을 겪던 노숙자들이 숲 가꾸기 전문가로 변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IMF 당시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했던 17명의 도시 노숙자를 5년동안 현장 기술과 전문교육을 시켜 숲 가꾸기 전문가로 양성, 자활 영림단을 만들었다고 12일 밝혔다.

IMF 이후 동부지방산림청이 서울시와 협약,2000년부터 노숙자들을 숲 가꾸기 사업에 투입해 5년 넘게 교육과 현장 경험을 쌓아 전문기능인 자격을 갖춘 자활영림단으로 거듭나게 됐다.

도시 노숙자로 구성된 자활영림단은 작년에도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3억5000만원의 소득을 올려 생활안정은 물론 자활의지를 갖게 됐다.

이들은 올해도 정선지역에서 22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큰 나무 가꾸기 사업(1892ha)과 숲 가꾸기 사업(2000ha) 등에 참여하고 5100㎥의 임목을 생산, 공급하게 된다.

이달 중 정선군 사북지역 백두대간 유역 21㏊ 간벌사업에 착수해 1000㎥의 원목을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자활영림단 성모(62)씨는 “숲 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생활의 안정을 되찾게 됐으며, 이제는 전문가가 다 됐다.”고 말했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6-03-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