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산학연(産學硏) 협력사업을 추진중인 서울시가 올해에도 4개 분야 17개 사업에 811억원을 지원한다.27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초부터 공모를 거쳐 산학협력 기술기반 구축과 연구개발지원, 인력양성, 기타 등 4개 분야의 17개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에 사업비 81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산학연지원센터를 설치해 평가 및 사후관리 등을 전담토록 했다. 다음달부터 공모를 시작하는 기술기반 구축 분야에는 전략산업 혁신클러스터 육성, 서울형 미래도시산업 육성, 세계 유수 연구소 유치, 특허등록 등 사업이 포함돼 있다.
2006-03-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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