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엔과 미국행정학회(ASPA) 후원으로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교 전자정부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격년주기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서울시가 2003년에 이어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성균관대와 뉴저지주립대가 전자정부 수준을 비교평가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인 보안·개인정보보호(18개 항목)와 사용편이성(20개 항목), 내용구성(20개 항목), 행정서비스(20개 항목), 시민참여성(20개 항목) 등 98개 항목에 의해 이뤄졌으며 100점이 만점이다. 서울시는 전체 5개 분야 중 보안·개인정보보호, 내용구성, 행정서비스, 시민참여성 등 4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종합 81.70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