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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시장 ‘미술의 거리’ 국내외 관광객 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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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몽마르트’로 불리는 부산 중구 신창동 국제시장 ‘미술의 거리’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미술의 거리는 지난해 문을 연 이후 하루 평균 40∼50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수백명의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됐으며 각급 학생들의 현장학습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미술의 거리는 마땅한 작업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전업 작가들이 한 곳에 모여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4월 중구 신창동 국제시장 지하상가의 제1구역 70여m를 리모델링해 마련한 공간이다.

이곳에는 서양화와 한국화, 서예, 판화, 공예 등 예술가 29명이 작업실을 마련해 창작활동을 펴오고 있다. 작가들은 돌아가면서 한달에 한번꼴로 전시회를 열기 때문에 거의 매일같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미술을 배우려는 일반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입주작가들이 지난달부터 문화센터도 운영해 오고 있어 시민들의 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한몫 톡톡히 하고 있다.

문화센터에는 입주 작가 16명이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강료가 3개월에 9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고 작가로부터 개별지도 형식으로 강의가 이뤄져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편 미술의 거리는 ‘1주년 기념전(25∼30일)’을 개최하고 있으며 5월에도 각종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04-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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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