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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만화여행 24일 SICAF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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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이 24∼28일 서울무역전시장과 CGV 용산 등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SICAF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0회째를 맞아 만화·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이션 영화제, 산업마켓,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제에선 지난해보다 340편 늘어난 1204편이 참여했고 호주·프랑스·미국 등 해외 페스티벌과 연계협력이 활발해졌다.53개국에서 출품된 본선진출작 163편과 초청부문 200여편 등이 용산점 3개관에서 상영된다. 개막작 스테판 펠드마크(덴마크)와 예스퍼 묄러(프랑스)가 공동으로 감독한 ‘아스테릭스와 바이킹’은 24일 오후 2시에 CGV용산 제10관에서 상연된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si caf.org)를 참고하면 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05-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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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