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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들이 담장을 허무는 추세다. 서강대학교도 이에 맞춰 30일 정문 주위의 담장을 허물었다. 보통 담장을 허물고 공간에 나무를 심는 것과 달리 서강대는 중소형 공원을 조성했다.

서울시는 “마포구 신수동 1 서강대 정문 좌우 80m쯤 되는 담장을 허물고 야외무대와 분수대, 벤치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원은 정문 좌우에 각각 1곳씩 조성됐다. 왼쪽 공원엔 각종 문화행사가 열릴 야외무대가, 오른쪽엔 시냇물과 분수대 등 수경시설이 설치됐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6-5-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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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