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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수도’ 조성 언제쯤 특별법 임시국회 처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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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의 6월 임시국회 처리가 어려울 전망이다.21일 광주시와 국회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이 법안이 법사위로 넘어갔으나 지금껏 상정되지 않고 있다.

이날 현재 문광위 등 타 위원회에서 법사위로 넘어온 법안 86건 가운데 법사위에 미상정된 법안은 모두 65건이며 이 가운데 문화중심도시 특별법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회 법사위의 문화중심도시 특별법 논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이번 임시국회 처리는 어려울 전망이다.

또 17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 결과 문광위에 소속된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들은 단 한명도 없어 문화중심도시 육성에도 상당한 차질이 우려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06-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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