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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보러 서울숲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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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서울 숲 곤충식물원에서 곤충 세계의 신비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북한의 딱정벌레 특별전시회´에서는 희귀한 북한의 딱정벌레 및 국내산, 중국산, 열대산 딱정벌레 3000여 점과 암모나이트 등 화석 표본 10점이 전시된다.

23일에는 `서울 숲 곤충의 날 축제´가 마련된다. 곤충에 대한 상식을 넓히는 `곤충 OX퀴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물방개 수영대회´, 상상속 곤충을 그리는 `서울숲 곤충 그리기 대회´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거미 기획전´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며, 거미 표본 220종 1240마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서울 숲 습지생태원 특별전시실에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수서곤충 전시회´가 열린다. 이성환 서울 숲 소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서울 숲 곤충식물관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색다른 경험을 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07-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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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