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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 전통 순대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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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으로 유명한 전북 순창군에 전통 순대촌이 들어선다. 순창군은 재래시장 현대화 차원에서 시장내에 9개의 순대집을 조성해 관광상품으로 육성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억원을 투입해 재래시장을 현대화한다.

지난 1965년에 지어진 허름한 재래시장을 철거하고 진입로, 주차장, 화장실 등 각종 시설을 정비한다.

또 순창전통순대 제조과정을 담은 안내판과 홍보물을 만들어 지역특화상품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순창은 예부터 고추장, 된장 등 장류가 발달해 음식맛이 좋기로 유명한 지역으로 시골식 한정식, 전통 순대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7-26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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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