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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6000억 공중경보기 美보잉기종 사실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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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6000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우리나라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구입 사업자로 미국의 보잉사가 사실상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3일 윤광웅 국방장관이 주재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사업 후보자인 보잉사와 이스라엘 엘타사의 자격요건을 심사한 결과, 보잉의 E-737기종을 단일 조건충족장비로 선정했다.

방사청은 다음달 안으로 보잉사에 대해 가격입찰을 실시, 우리가 원하는 목표가 아래로 보잉사가 판매가격을 써낼 경우 사업자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 다음달에 보잉사가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고 계약이 이뤄지는 등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우리 군은 2012년까지 조기경보기 4대를 도입 완료하게 된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8-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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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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