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할아버지, 저희가 친구 되어 드릴게요.” 광주시 서구(구청장 전주언)는 30일 관내 경로당과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및 공동주택 경로당 95곳을 비롯,50개 종교단체와 16개 기업체,12개 보육시설, 서광주농협 및 서창농협 13개 영농회 등 모두 91개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매달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찾아가 말벗과 청소는 물론 반찬, 난방비 등 운영비 지원에 이르기까지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고 가족처럼 따뜻한 정을 나눈다.
2006-1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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