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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충청 및 서해선 건설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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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경부선과 보령시 장항선을 잇는 충청선(길이 88.9㎞), 경기도 화성시 복선전철과 충남 예산군 장항선을 연결하는 서해선(75.5㎞)이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30일 충청선과 서해선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검토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들 철도는 1999년 ‘국가기간교통망 계획사업’으로 확정됐다가 이번에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조만간 국토개발연구원에 이들의 경제성 여부에 대한 용역을 의뢰,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2008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충청선은 연기·공주에 건설되는 행정도시의 장기적 교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산업철도로 2015년까지 2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6-12-1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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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